이용희 이엑스헬스케어(주) 대표이사, 인류건강을 위한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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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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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news-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4 (뉴스리포트 이양은 기자)
exosomal miRNA 부스팅 기술 기반 바이오메디슨 기업 비전 실천
바이오헬스케어 솔루션 연구개발 기업 이엑스헬스케어는 혁신적인 엑소좀 기술과 miRNA 기술을 선보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치를 만들고 있다. 이엑스헬스케어는 miRNA의 응용범위를 넓히며 생명공학 연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건강기능성식품, 바이오제약, 메디컬코스메틱,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용희 대표는 본지 인터뷰를 통해 모든 연구는 사회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밝히며,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기업철학을 강조했다. ‘피부 exosomal miRNA 부스팅 기술’을 통해 바르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는 이엑스헬스케어는 바이오메디슨(biomedicine) 기업으로 도약하며 인류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2023년 1월 세계 최초의 ‘근손실 방지 크림’ 미국 출시와 함께 글로벌유통시장을 개척하는 이 대표를 만나 미래청사진을 들어봤다.
* 엑소좀(exosome): RNA(리보핵산)와 단백질 운반물질이 들어있는 작은 크기의 물질. 세포 속을 드나들며 신호를 전달하는 ‘택배’ 역할을 한다.
* miRNA(마이크로RNA): 생물의 유전자 발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작은 RNA. 다양한 질환을 진단 및 치료할 수 있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2023년 ‘근손실 방지 크림’ 미국시장 진출
이엑스헬스케어(주)는 세계 최초로 ‘피부 exosomal miRNA 부스팅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응용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연구 중이다. 엑소좀 기술로 업계를 놀라게 한 이엑스헬스케어가 개발한 첫 번째 솔루션은 피부에 바르는 ‘근손실 방지 크림(Muscle Maintenance Cream)’이다. 이용희 대표는 “섭취하는 근육보조제 외에 직접 피부를 통해서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시도는 왜 없었는지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연구개발이 시작되었다”며, “피부 도포를 통해 신체기관에 작용하거나 건강물질 전달의 채널로 활용하는 등 피부의 다른 기능에 주목하며 특허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근육 손실(이하 근손실)은 영양불균형이나 노화는 물론 항암치료 등 다양한 투병과정에서 근육량이 줄어들고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이다. 근육이 줄어들면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지고, 에너지저장 능력이 감소해 건강한 삶을 위협받게 된다. 이 대표는 “피부에 바르는 ‘근손실 방지 크림’을 통해 근육을 타깃으로 하고 근손실 방지 신호를 전달하는 특정 miRNA가 풍부한 엑소좀 분비를 촉진하고, 근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하며, “피부에서 분비된 엑소좀이 혈관을 타고 2분 안에 근손실 방지 효능을 보여줄 수 있는 특허기술을 상용화했다”고 전했다.
“딜리버리 역할을 하는 엑소좀 본연의 기능을 피부에서 올바르게 구현시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마치 ‘택배상자’처럼 원하는 효능을 만들거나 정보를 담아 보내는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엑소좀 내에 존재하는 miRNA의 정보 전달 능력을 활용해 근육을 타깃으로 작용하도록 했고, 근손실 뿐만아니라 헬스케어 범위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의 제품 라인도 기획 중입니다.”
이엑스헬스케어는 2021년 국내 연구용 임상을 마쳤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반의약품(OTC) 등록, 프랑스 EVE 비건, 독일 더마테스트 등 해외 인증도 완료했다. 이엑스헬스케어는 앞으로 ‘근손실 방지 크림’의 미국 출시와 함께 글로벌유통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다양한 건강 솔루션 제공하는 기업
이엑스헬스케어는 정부 지원프로그램이나 경연대회에 수차례 선정되면서 창업 초기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내년 1월에는 미국 크라우드 펀딩사이트인 킥스타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미국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아마존 및 자사몰을 통해 해외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혁신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으로서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국내시장으로 진입한다면 ‘샌드박스’등의 제도를 통해 낡은 규제나 장벽을 우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엑스헬스케어 실리콘밸리 지사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드럭스토어와 마트 등 여러 유통채널도 개척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미국내 피트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 중이며, 현재 오퍼가 오고 있는 해외유통채널과 의료관련 유통업체 등을 통해 시장을 넓혀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엑스헬스케어는 단백질보충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단백질보충제 소화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 등의 근손실 방지에 앞장설 예정이다. 크림을 바르면서 보충제를 섭취해, 운동효과와 건강유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포지션을 만들고 헬스케어의 범주에서 건강기능식품 영역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그는 “최초 3가지 라인의 크림 제품이 출시되지만, 향후 고객의 특성에 따라서 다양한 제품군으로 넓혀갈 예정”이라며, “여러 연령층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피부를 통해 헬스케어를 구현하는 기능성제품군도 구축하며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에 기여하는 경영의 본질 강조
이 대표가 여러 연구 분야 중에서도 첫 번째로 근손실을 연구한 이유는 가까운 지인들이 투병과 항암치료의 과정에서 근감소증으로 건강이 더욱 악화되는 모습을 목도하면서부터였다. 소중한 사람들이 근손실로 고생하며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연구 분야에서 근손실을 막을 수 있는 기술들을 빨리 상용화해 환자의 건강에 기여해야겠다는 강력한 동기가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 이엑스헬스케어 창업 후 기술연구와 제품기획에서 인류의 행복이 가장 큰 기업철학으로 자리잡은 이유다.
“이엑스헬스케어의 첫 번째 비전은 인류의 건강한 일상과 거기서 오는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다. 우리 기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토대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이와 함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나 경제적인 여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엑스헬스케어가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다양한 방안과 솔루션도 함께 마련해나가고자 합니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지금 진행하는 모든 연구활동이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이 대표의 말은, 기업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더불어 이타적인 경영철학은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었던 지난 역사를 상기시킨다.
인류공영을 위해 연구하는 CEO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인류를 위한 목표가 생겼고 기업 운영의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후손을 위한 활동과 사회기여는 상상만 해도 즐겁고, 기업 활동에도 큰 에너지가 됩니다.”
이 대표는 여러 경험을 통해 물질적 가치가 한순간에 무의미해지고, 물건이나 겉모습은 변하여 소멸되지만 무형의 가치나 기술은 영원히 후대에 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지금 당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연구라도 작은 시작이 조금씩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언젠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연구활동을 통해 후대의 사람들에게까지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이엑스헬스케어가 더 성장하는 미래에는, 젊고 유능한 후배 연구진들이 자유롭게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연구소를 설립해 후손세대를 이롭게 하는 솔루션이나 기술들이 개발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본지는 이 대표의 미래청사진을 인터뷰하며, 독일 기초과학 연구의 중추로서 2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막스플랑크연구소를 떠올렸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자율적인 연구 풍토를 바탕으로 인류를 위한 연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막스플랑크연구소의 철학이 이 대표의 그것과 닮아있었기 때문이다.
대학시절부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재미를 느끼며 연구에 몰두해 왔다는 이 대표는, 노년에도 실험실에서 파이펫팅(pipetting)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생명현상과 진리에 대한 순수한 탐구로 시작한 그의 연구는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경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혁신적인 연구로 세상을 바꾸는 이엑스헬스케어의 미래를 기대해보자.
* 엑소좀(exosome): RNA(리보핵산)와 단백질 운반물질이 들어있는 작은 크기의 물질. 세포 속을 드나들며 신호를 전달하는 ‘택배’ 역할을 한다.
* miRNA(마이크로RNA): 생물의 유전자 발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작은 RNA. 다양한 질환을 진단 및 치료할 수 있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2023년 ‘근손실 방지 크림’ 미국시장 진출
이엑스헬스케어(주)는 세계 최초로 ‘피부 exosomal miRNA 부스팅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응용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연구 중이다. 엑소좀 기술로 업계를 놀라게 한 이엑스헬스케어가 개발한 첫 번째 솔루션은 피부에 바르는 ‘근손실 방지 크림(Muscle Maintenance Cream)’이다. 이용희 대표는 “섭취하는 근육보조제 외에 직접 피부를 통해서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시도는 왜 없었는지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연구개발이 시작되었다”며, “피부 도포를 통해 신체기관에 작용하거나 건강물질 전달의 채널로 활용하는 등 피부의 다른 기능에 주목하며 특허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근육 손실(이하 근손실)은 영양불균형이나 노화는 물론 항암치료 등 다양한 투병과정에서 근육량이 줄어들고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이다. 근육이 줄어들면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지고, 에너지저장 능력이 감소해 건강한 삶을 위협받게 된다. 이 대표는 “피부에 바르는 ‘근손실 방지 크림’을 통해 근육을 타깃으로 하고 근손실 방지 신호를 전달하는 특정 miRNA가 풍부한 엑소좀 분비를 촉진하고, 근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하며, “피부에서 분비된 엑소좀이 혈관을 타고 2분 안에 근손실 방지 효능을 보여줄 수 있는 특허기술을 상용화했다”고 전했다.
“딜리버리 역할을 하는 엑소좀 본연의 기능을 피부에서 올바르게 구현시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마치 ‘택배상자’처럼 원하는 효능을 만들거나 정보를 담아 보내는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엑소좀 내에 존재하는 miRNA의 정보 전달 능력을 활용해 근육을 타깃으로 작용하도록 했고, 근손실 뿐만아니라 헬스케어 범위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의 제품 라인도 기획 중입니다.”
이엑스헬스케어는 2021년 국내 연구용 임상을 마쳤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반의약품(OTC) 등록, 프랑스 EVE 비건, 독일 더마테스트 등 해외 인증도 완료했다. 이엑스헬스케어는 앞으로 ‘근손실 방지 크림’의 미국 출시와 함께 글로벌유통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다양한 건강 솔루션 제공하는 기업
이엑스헬스케어는 정부 지원프로그램이나 경연대회에 수차례 선정되면서 창업 초기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내년 1월에는 미국 크라우드 펀딩사이트인 킥스타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미국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아마존 및 자사몰을 통해 해외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혁신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으로서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국내시장으로 진입한다면 ‘샌드박스’등의 제도를 통해 낡은 규제나 장벽을 우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엑스헬스케어 실리콘밸리 지사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드럭스토어와 마트 등 여러 유통채널도 개척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미국내 피트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 중이며, 현재 오퍼가 오고 있는 해외유통채널과 의료관련 유통업체 등을 통해 시장을 넓혀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엑스헬스케어는 단백질보충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단백질보충제 소화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 등의 근손실 방지에 앞장설 예정이다. 크림을 바르면서 보충제를 섭취해, 운동효과와 건강유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포지션을 만들고 헬스케어의 범주에서 건강기능식품 영역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그는 “최초 3가지 라인의 크림 제품이 출시되지만, 향후 고객의 특성에 따라서 다양한 제품군으로 넓혀갈 예정”이라며, “여러 연령층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피부를 통해 헬스케어를 구현하는 기능성제품군도 구축하며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사회에 기여하는 경영의 본질 강조
이 대표가 여러 연구 분야 중에서도 첫 번째로 근손실을 연구한 이유는 가까운 지인들이 투병과 항암치료의 과정에서 근감소증으로 건강이 더욱 악화되는 모습을 목도하면서부터였다. 소중한 사람들이 근손실로 고생하며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연구 분야에서 근손실을 막을 수 있는 기술들을 빨리 상용화해 환자의 건강에 기여해야겠다는 강력한 동기가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 이엑스헬스케어 창업 후 기술연구와 제품기획에서 인류의 행복이 가장 큰 기업철학으로 자리잡은 이유다.
“이엑스헬스케어의 첫 번째 비전은 인류의 건강한 일상과 거기서 오는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다. 우리 기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토대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이와 함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나 경제적인 여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엑스헬스케어가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다양한 방안과 솔루션도 함께 마련해나가고자 합니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지금 진행하는 모든 연구활동이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이 대표의 말은, 기업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더불어 이타적인 경영철학은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었던 지난 역사를 상기시킨다.
인류공영을 위해 연구하는 CEO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인류를 위한 목표가 생겼고 기업 운영의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후손을 위한 활동과 사회기여는 상상만 해도 즐겁고, 기업 활동에도 큰 에너지가 됩니다.”
이 대표는 여러 경험을 통해 물질적 가치가 한순간에 무의미해지고, 물건이나 겉모습은 변하여 소멸되지만 무형의 가치나 기술은 영원히 후대에 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지금 당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연구라도 작은 시작이 조금씩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언젠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연구활동을 통해 후대의 사람들에게까지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이엑스헬스케어가 더 성장하는 미래에는, 젊고 유능한 후배 연구진들이 자유롭게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연구소를 설립해 후손세대를 이롭게 하는 솔루션이나 기술들이 개발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본지는 이 대표의 미래청사진을 인터뷰하며, 독일 기초과학 연구의 중추로서 2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막스플랑크연구소를 떠올렸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자율적인 연구 풍토를 바탕으로 인류를 위한 연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막스플랑크연구소의 철학이 이 대표의 그것과 닮아있었기 때문이다.
대학시절부터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재미를 느끼며 연구에 몰두해 왔다는 이 대표는, 노년에도 실험실에서 파이펫팅(pipetting)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생명현상과 진리에 대한 순수한 탐구로 시작한 그의 연구는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경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혁신적인 연구로 세상을 바꾸는 이엑스헬스케어의 미래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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